'내가 가는 곳이 길'…'오프로드 킹'엔 한계란 없다 [별별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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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곳이 길'…'오프로드 킹'엔 한계란 없다 [별별시승] 올 뉴 디펜더130 P400 아웃바운드는 넓은 실내 공간과 오프로드 최적화 기술로 야외 활동에 특화된 모델이다. 사진 제공=JLR코리아
'내가 가는 곳이 길'…'오프로드 킹'엔 한계란 없다 [별별시승] 디펜더130 P400 아웃바운드는 최고 수심 900까지 건널 수 있는 도강 주행 능력을 갖췄다. 사진=노해철 기자
'내가 가는 곳이 길'…'오프로드 킹'엔 한계란 없다 [별별시승] 디펜더130 P300 아웃바운드의 중앙 터치스크린 조작을 통해 오프로드용 카메라를 작동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차량 보닛 앞과 앞 바퀴 주변 등 사각지대를 화면을 통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진=노해철 기자
'내가 가는 곳이 길'…'오프로드 킹'엔 한계란 없다 [별별시승] 디펜더 130 P400 아웃바운드는 수평라인을 강조한 외부 디자인으로 강인함을 강조한다. 사진=JLR코리아
'내가 가는 곳이 길'…'오프로드 킹'엔 한계란 없다 [별별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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