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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론직설] “반도체 국가대항전에 기업만 분투, 보조금·세제로 초격차 지원을”](https://newsimg.sedaily.com/2024/04/01/2D7QS8SDH2_1.jpg)
반도체공학회장인 유회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전자공학과 교수가 1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세제 혜택, 보조금 제공, 과감한 규제 완화를 통해 반도체 기업들의 초격차 기술 개발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청론직설] “반도체 국가대항전에 기업만 분투, 보조금·세제로 초격차 지원을”](https://newsimg.sedaily.com/2024/04/01/2D7QS8SDH2_2.jpg)
![[청론직설] “반도체 국가대항전에 기업만 분투, 보조금·세제로 초격차 지원을”](https://newsimg.sedaily.com/2024/04/01/2D7QS8SDH2_3.jpg)
![[청론직설] “반도체 국가대항전에 기업만 분투, 보조금·세제로 초격차 지원을”](https://newsimg.sedaily.com/2024/04/01/2D7QS8SDH2_4.jpg)
반도체공학회장인 유회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전자공학과 교수가 1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세제 혜택, 보조금 제공, 과감한 규제 완화를 통해 반도체 기업들의 초격차 기술 개발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