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잇단 사고 책임 물러나는 캘훈 CEO…FT '지난해 급여 큰 폭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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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사임 의사를 밝힌 캘훈 보잉 최고경영자(CEO)의 급여가 지난해 큰 폭으로 올랐다는 보도가 나왔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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