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최초’ 수식어 달고 다닌 경북신보…대통령 기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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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환(왼쪽) 경북신보 이사장이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제공=경북신보
김세환 경북신보 이사장. 제공=경북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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