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컵 치우고 있는데도 버리고 가더라'…명동서 한 시간 동안 청소한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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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역 인근 변압기 위에 버려진 일회용컵이 줄지어 서 있다. /SNS캡쳐
한 시민의 노력으로 깨끗해진 변압기 위. /SNS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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