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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병원 중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소속 교수들이 개별적 휴진에 들어간 30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의 한 진료실에 휴진 안내문이 붙어있다. 오승현 기자 2024.04.30
'빅5' 병원 중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소속 교수들이 개별적 휴진에 들어간 30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로비가 평소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4.30
'빅5' 병원 중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소속 교수들이 개별적 휴진에 들어간 30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진료일정 게시판에 교수들의 휴진이 표시돼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4.30
30일 휴진한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서울 서대문구 병원 로비에서 피켓을 들고 환자들에게 자신들의 주장을 알리고 있다. 이날 '빅5' 병원 중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소속 교수들이 개별적으로 휴진했다. 오승현 기자 2024.04.30
30일 휴진한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서울 서대문구 어린이병원 로비에서 피켓을 들고 환자들에게 자신들의 주장을 알리고 있다. 이날 '빅5' 병원 중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소속 교수들이 개별적으로 휴진했다. 오승현 기자 2024.04.30
'빅5' 병원 중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소속 교수들이 개별적 휴진에 들어간 30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의 한 진료실에 휴진 안내문이 붙어있다. 오승현 기자 2024.04.30
'빅5' 병원 중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소속 교수들이 개별적 휴진에 들어간 30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로비가 평소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4.30
'빅5' 병원 중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소속 교수들이 개별적 휴진에 들어간 30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진료일정 게시판에 교수들의 휴진이 표시돼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4.30
30일 휴진한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서울 서대문구 병원 로비에서 피켓을 들고 환자들에게 자신들의 주장을 알리고 있다. 이날 '빅5' 병원 중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소속 교수들이 개별적으로 휴진했다. 오승현 기자 2024.04.30
30일 휴진한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서울 서대문구 어린이병원 로비에서 피켓을 들고 환자들에게 자신들의 주장을 알리고 있다. 이날 '빅5' 병원 중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소속 교수들이 개별적으로 휴진했다. 오승현 기자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