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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서울대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열린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 긴급 심포지엄에 교수들이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후 서울대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열린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 긴급 심포지엄에 참석한 한 서울대병원 교수가 두손을 모으고 서울대병원 전공의 대표의 발표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후 서울대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열린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 긴급 심포지엄에 참석한 박재일 서울대병원 전공의대표가 전공의를 대표해 발표를 마친 뒤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서울대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열린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 긴급 심포지엄에 교수들이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방재승 서울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대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열린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 긴급 심포지엄에 참석해 교수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0일 오후 서울대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열린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 긴급 심포지엄에 참석한 강희경 서울대병원 교수가 전공의 대표의 발표를 들은 뒤 눈물을 흘리며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서울대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열린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 긴급 심포지엄에 교수들이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후 서울대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열린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 긴급 심포지엄에 참석한 한 서울대병원 교수가 두손을 모으고 서울대병원 전공의 대표의 발표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후 서울대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열린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 긴급 심포지엄에 참석한 박재일 서울대병원 전공의대표가 전공의를 대표해 발표를 마친 뒤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서울대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열린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 긴급 심포지엄에 교수들이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방재승 서울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대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열린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 긴급 심포지엄에 참석해 교수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0일 오후 서울대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열린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 긴급 심포지엄에 참석한 강희경 서울대병원 교수가 전공의 대표의 발표를 들은 뒤 눈물을 흘리며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