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북권 폭우 피해…276명 대피·170개소 통제
이전
다음
장맛비가 내리는 지난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우산 쓴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로 이동하고 있다. 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