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기간 1+1년…저출생 극복 나선 GS건설
이전
다음
최근 쌍둥이 자녀를 출산해 육아휴직 중인 GS건설 직원(왼쪽)이 아내와 함께 회사에서 준비한 출산 축하 선물을 받고 활짝 웃고 있다. 사진 제공=GS건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