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사신의 바위’서 사진 찍다 그만…임신한 여친과 파도에 휩쓸린 남성, 결국
이전
다음
미국에서 한 커플이 ‘사신의 바위’로 불리는 해변가(오른쪽 사진)에서 사진을 찍다가 파도에 휩쓸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욕포스트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