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66억 가압류에 또 다시 마진콜 경보, 사면초가 빠진 한미 임종윤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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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윤(왼쪽)·임종훈 한미약품 사장이 지난 3월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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