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팔 투혼' 탁구선수에 세계인 박수 쏟아졌다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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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브루나 알레샨드리가 한국과의 탁구 여자 단체전 16강에 출전해 관객들의 환호에 인사하고 있다. 파리=성형주 기자
브라질 브루나 알레샨드리가 한국과의 탁구 여자 단체전 16강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파리=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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