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펜싱' 조롱 그만…태권도 전자호구 대폭 개선[사이언스in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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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태권도 여자 49㎏급 경기. 신화연합뉴스
파리 올림픽 남자 태권도 결승에서 얼굴 공격을 하는 박태준(오른쪽). 파리=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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