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의 꿈, 시니어 상담카페에서 이뤄…“앞으로 10년은 더 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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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커피를 선보이고 있는 이윤경 씨. 임성재 기자
강동시니어클럽 상담카페 6호점에서 일하고 이윤경 씨. 조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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