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전 대통령 딸 다혜씨 '난 아버지에게 칼 겨누기 위해 밟아야 하는 말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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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인 2017년 5월 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제19대 대통령 선거 마지막 유세에서 딸 다혜씨와 함께 서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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