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로봇택시와 경쟁 안돼… 정부 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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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훈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회장이 11일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열린 ‘2024 자율주행 열린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AMA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가 11일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개최한 ‘2024 자율주행 열린 간담회’. 사진제공=K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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