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넷·셀토스로 사우디 사로잡은 기아 '중동서 2030년 26만대 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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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위치한 NMC 기아 쇼룸에서 히잡을 쓴 사우디 여성이 차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기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기아 차량을 독점 판매하고 있는 NMC 기아의 쇼룸 외관. 사진 제공=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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