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문고리 실세’는…33세 전 극우 방송 진행자 '나탈리 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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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하프(앞에서 두 번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근들과 함께 13일(현지 시간) 항공기에서 내리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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