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대밭'서 시작한 국방장관 대행 체제 한 달…'시스템 건재' 낙관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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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김선호(왼쪽)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이 필립 골드버그(오른쪽)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부
                                    
                                    2일 김선호(왼쪽)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이 필립 골드버그(오른쪽)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부
                                 
                             
                         
                        
                            
                                
                                    
                                         국회사무처가 공개한,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로 진입한 군 병력의 모습. /사진제공=국회사무처
                                    
                                    국회사무처가 공개한,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로 진입한 군 병력의 모습. /사진제공=국회사무처
                                 
                             
                         
                        
                            
                                
                                    
                                         지난달 20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한미연합군사령관 이취임식에서 김선호(오른쪽) 국방장관 직무대행이 제비어 브런슨 신임 사령관에게 연합사기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일보
                                    
                                    지난달 20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한미연합군사령관 이취임식에서 김선호(오른쪽) 국방장관 직무대행이 제비어 브런슨 신임 사령관에게 연합사기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