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정착 후 어느새 애 셋 욕심…3년 연속 출생아↑ 보성군 이유 있는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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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 제암산 자연휴양림 안심 어린이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민선 8기 들어 보성군은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한 체계적인 정책을 수립해 3년 연속 출생아를 늘리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 제공=보성군
청년마을(그린티모시레)조성사업 일환인 ‘일하러와 보성’ 현장실사에서 김철우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보성군
김철우 보성군수가 관내 3세대 차 후계농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보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