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개혁 빠져 미래세대 더 부담… 청년층 반발
이전
다음
우원식(가운데) 국회의장과 권성동(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금 개혁 관련 여야 합의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 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