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병상련 ‘이·황 듀오’ 희망포 합작에도 ‘80위’와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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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20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 오만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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