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으로 끝난 김연경의 '라스트댄스'…흥국생명, 6년 만에 통합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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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5차전 경기에서 공격을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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