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품은 객실·풀…낙조의 물결…'땅끝 럭셔리'에 할 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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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땅끝 해남의 첫 4성급 호텔 해남126 전경. 사진 제공=한국관광공사
해남126 호텔 룸에서 보이는 바다 전경. 120개 전 객실이 모두 오션뷰로 전 투숙객이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이경운 기자
해남126호텔에서 보이는 전경. 멀리 신안군 섬들이 보인다. 이경운 기자.
해남126호텔 인피니티풀. 따뜻한 온수풀에서 바람을 맞으며 서해안의 낙조를 즐길 수 있다. 이경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