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3개 전남에 둥지…434억 규모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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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환(오른쪽 여섯번째) 전남도 경제부지사가 8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김이가, 남도식품, 지웰리브 등 3개 식품기업과 43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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