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비실·의사·우주비행사…'엄마 친구 아들이면 끔찍한 악몽'이라는 그 남자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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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 우주비행사 조니 김. 연합뉴스
8일 ISS에 도착해 파란색 옷을 입은 우주비행사인 조니 김(왼쪽)과 세르게이 리지코프(가운데), 알렉세이 주브리츠키가 기존 인력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로스코스모스 우주국이 영상으로 촬영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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