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3법 개정에 ‘무장애 관광’ 제도화…첫 ‘열린여행 주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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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문체부 차관이 지난해 4월 ‘무장애 관광지’인 강릉 연곡해변에서 '행복 나눔여행' 참가자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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