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생존수영 배우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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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1주년을 하루 앞둔 15일 제주시 연동의 한 수영장에서 해오름어린이집의 만 6~7세 아동들이 제주해양경찰서 구조대원과 수영 강사 등으로부터 생존 수영을 배우고 있다. 제주해양서 대원들은 이날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법과 영법 등을 1시간 동안 교육했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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