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 양수발전소 건설 첫 삽…2030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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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호(왼쪽 다섯 번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17일 충북 영동군 양강면·상촌면 일원 영동 양수발전소 건설 부지에서 열린 영동 양수발전소 건설 공사 착공시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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