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우리 애 어떡해” 전라도 광주에서도 찾더니…2주새 2200여명[메디컬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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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자정에 가까운 시간, 24시간 진료하는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의 입구에 환한 조명이 켜져있다. 사진 제공=우리아이들의료재단
이달 13일 오후 9시께 성북우리아이들병원 2층 대기실이 진료를 기다리는 소아 환자와 보호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 제공=우리아이들의료재단
서민지 성북우리아이들병원 친구클리닉 진료과장이 13일 오후 10시경 어린 자녀의 폐렴 의심 증상으로 찾아온 보호자에게 엑스레이 검사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우리아이들의료재단
유병근 성북우리아이들병원장이 13일 오후 9시 30분께 친구클리닉 대기 환자의 예진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우리아이들의료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