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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재 BAT로스만스 대표, 이영도 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시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신당동 마을마당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봄꽃을 심는 ‘꽃BAT 캠페인’을 진행,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BAT로스만스
송영재(오른쪽에서 두번째) BAT로스만스 대표와 임직원들이 21일 서울 중구 신당동 마을마당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꽃BAT’ 캠페인을 진행하며 화분에 봄꽃을 심고 있다. 사진제공=BAT로스만스
BAT로스만스 임직원들이 21일 서울 중구 신당동 마을마당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꽃BAT’ 캠페인을 위한 꽃 화분을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BAT로스만스
BAT로스만스 임직원들이 21일 서울 중구 신당동 마을마당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꽃BAT’ 캠페인 진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BAT로스만스
송영재 BAT로스만스 대표, 이영도 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시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신당동 마을마당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봄꽃을 심는 ‘꽃BAT 캠페인’을 진행,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BAT로스만스
송영재(오른쪽에서 두번째) BAT로스만스 대표와 임직원들이 21일 서울 중구 신당동 마을마당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꽃BAT’ 캠페인을 진행하며 화분에 봄꽃을 심고 있다. 사진제공=BAT로스만스
BAT로스만스 임직원들이 21일 서울 중구 신당동 마을마당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꽃BAT’ 캠페인을 위한 꽃 화분을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BAT로스만스
BAT로스만스 임직원들이 21일 서울 중구 신당동 마을마당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꽃BAT’ 캠페인 진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BAT로스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