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11년 만에 ‘2월 출생 증가’…혼인도 11개월째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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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부산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해운대백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에서 김성수 병원장이 지난해 응급수술로 세쌍둥이를 낳은 부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 제공=인제대 해운대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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