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싱크홀 점검나선 오세훈 시장
이전
다음
오세훈(왼쪽 세 번째)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지하 공간 복합개발 건설공사 현장에 방문해 안전시설과 정보 체계 점검을 하고 있다. 오 시장은 “대형 굴착 공사장 위주로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를 강화하고 노후 하수 관로 개량 예산을 획기적으로 늘려 땅 꺼짐 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