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법의 날 앞두고 목욕하는 천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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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서초역사거리에 위치한 향나무 ‘천년향’을 수목 관리 업체 직원들이 세척하고 있다. 약 900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천년향은 서울시의 보호수 중 가장 오래된 향나무이자 서초구 ‘아태 사법 정의 허브’의 상징물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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