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쌍용차 인수 이후 3년 연속 흑자…수출 11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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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이 지난해 8월 경기 평택시 KG모빌리티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대상 '트랜스포메이션 데이'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KG모빌리티의 무쏘 EV 외관. 사진제공=K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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