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측근’ 정진상 전 실장, 대장동 민간업자 재판 증인 출석…“증언 일체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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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지난 2023년 7월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428억 약속·뇌물' 관련 1심 1회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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