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노동문제 개선'…홍준표 '주 52시간제 탄력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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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오른쪽)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 후보가 28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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