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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김주형(오른쪽)과 같은 조로 경기하는 ‘더 마커’ 마이클 맥더멋. 파3인 4번 홀 티잉 구역에서다. AFP연합뉴스
브라이슨 디섐보는 정말 로리 매킬로이를 잡아먹을 듯한 기세였다. EPA연합뉴스
최종 라운드 1번 홀 티잉 구역. 매킬로이와 디섐보의 이름표가 꽂히며 결투가 시작됐다. AFP연합뉴스
11번 홀의 디섐보(왼쪽)와 매킬로이. AP연합뉴스
정규 라운드 18번 홀 1.5m 파 퍼트를 왼쪽으로 놓치고 허탈해 하는 매킬로이. 로이터연합뉴스
천신만고 끝에 우승을 거머쥔 매킬로이가 딸 포피를 끌어안고 감격해 하고 있다. 포피의 시선이 쓸쓸히 퇴장하는 저스틴 로즈 쪽을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승 연설 중 감정에 복받쳐 잠시 고개를 숙이는 매킬로이. EPA연합뉴스
프레드 리들리 오거스타내셔널 회장의 흐뭇한 미소 아래 매킬로이가 우승 트로피를 살펴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아빠가 우승 연설 중 자기 얘기를 하자 귀를 기울이는 딸 포피. 지난해 이혼 소송을 냈다가 취하하는 과정에서 어린 딸에게 미안함이 컸을 매킬로이는 이날 연설 중 딸에게 심심한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AFP연합뉴스
음료를 든 채 쌍안경으로 선수를 확인하는 페이트런(관람객). 전자기기와 깃발, 배너, 유모차, 외부 음식, 금속 스파이크가 박힌 골프화, 사다리, 셀피 스틱은 반입 금지지만 쌍안경은 괜찮다. AP연합뉴스
1번 홀 페어웨이 오른편의 메인 스코어보드는 기념 사진을 찍는 포토 스폿이자 ‘만남의 광장’이다. AFP연합뉴스
그 유명한 파3 12번 홀에서 스코티 셰플러의 3라운드 티샷을 지켜보는 관람객들. AFP연합뉴스
연습 라운드 때는 카메라 촬영이 허용된다. 매킬로이의 칩샷을 렌즈에 담는 관람객들. 로이터연합뉴스
1라운드에 7번 홀 페어웨이를 가로지르는 인파. 선수의 플레이에 방해가 되지 않을 땐 이렇게 크로스로드를 열어 이동을 돕는다. AFP연합뉴스
1라운드 경기일 이른 아침에 보안요원들을 따라 코스에 입장하는 페이트런들. 코스 안팎에서 경찰과 보안관도 흔히 볼 수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저스틴 토머스가 본 대회에 앞선 사전 이벤트인 파3 콘테스트 중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드라이빙 레인지 뒤에는 16세 이하만 대기하다가 사인을 받을 수 있는 별도 구역도 있다. AFP연합뉴스
임성재의 해맑은 표정이 잘 포착됐다. 3라운드 7번 홀에서 벙커 샷 버디에 성공한 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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