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쓰러졌어요” 임신 7개월에도, 본능적으로 몸날려 환자 구한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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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리(왼쪽에서 세 번째) 이대목동병원 간호사가 28일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외래에서 감사패를 받은 후 병원의 주요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 제공=이대목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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