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용 소아마비 백신’ 개발한 박만훈상 수상자 “혁신이 질병 없는 세상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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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용(왼쪽부터)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박만훈상 선정위원장인 랄프 클레멘스 박사, 2025년 박만훈상 수상자인 아난다 산카 반디요파디야 박사, 루이자 헬레나 트라자노 대표, 스베타 자넘팔리 대표, 스베타 자넘팔리 교수, 마르시아 도네르 아브레우 주한 브라질 대사, 국제백신연구소(IVI) 제롬 김 사무총장, 브루노 얀스 주한 벨기에 대사가 4월 30일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4회 박만훈상'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 제공=SK바이오사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