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넌 '이매진' 노래 부르면 안돼”…카톨릭 보수파 유력 교황 후보 집중 공격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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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교황후로로 일컬어지는 필리핀의 루이스 안토니오 타글레 추기경(왼쪽)이 얼마전 세상을 떠난 프란치스코 교황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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