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표정까지 실시간 감지…LGU+, AI로 돌봄 사각지대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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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경(왼쪽) LG유플러스 홈에이전트트라이브그룹장과 김현아 우리누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마을 공동체 돌봄 구축 사업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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