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장마저 '50년에 한번 나올 선수'…챔스는 지금 '야말 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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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왼쪽 두 번째)이 1일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인터밀란 수비진 사이로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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