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맞은’ 윤이나 완벽했던 티샷 ‘296야드, 100% 페어웨이 적중’…그래서 더 아쉬웠던 보기·더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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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29위에 오른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단독 선두에 나선 유해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공동 16위에 오른 김효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그린을 읽고 있는 최혜진.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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