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간절한 LPGA ‘두 도전 이야기’…박성현 첫 ‘컷 통과’ 기대, 이정은6는 첫 ‘톱10’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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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올해 첫 컷 통과에 도전하는 박성현. 사진 제공=KLPGA
아이언 샷을 하고 있는 이정은6.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단독 선두에 나선 유해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공동 16위를 달리고 있는 김효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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