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6타 오늘은 66타’ 이런 게 골프…‘6연속 버디’ 잡고 88계단 뛴 ‘상금랭킹 99위’ 유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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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을 하고 있는 유효주. 사진 제공=KLPGA
버디를 잡고 기뻐하고 있는 이동은. 사진 제공=KLPGA
벙커에서 샷을 하고 있는 박현경. 사진 제공=KLPGA
홀 공략을 고심하고 있는 황유민.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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