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위생·가격 완벽했던 '보성다향대축제' 맛·맛·맛…수준 높은 시민의식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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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가운데) 보성군수가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 기간 중 문을 연 보성문화예술회관 일원에 마련된 보성주막집 부스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보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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