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에릭슨 손잡고 차세대 기지국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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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에릭슨과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클라우드랜’ 아키텍처의 핵심 기술을 검증하고 관련 연구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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