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용돈 대신 '삼성전자' 주식…미성년 주주 39만명 [줍줍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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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달 일본 출장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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