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들어가는 지구…예술로 전하는 '녹색 메시지'
이전
다음
패티 스미스와 사운드워크콜렉티브의 협업 전시 ‘끝나지 않을 대화’에서 석유 시추 작업의 소음으로 고통받는 해양 생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길 잃은 자들의 절규’가 상영되고 있다. ⓒ courtesy of kurimanzutto 사진 제공=피크닉
DMZ 자생식물로 테라리움을 조성한 작품을 바라보고 있는 패티 스미스(오른쪽)와 스테판 크라스닌스키. 사진제공=피크닉
시베리아 툰드라 지역에서 2016년 촬영한 라그나르 악셀손의 작품. 사진 제공=충무아트센터
멸종위기종을 담은 이탈리아 작가 마르코 가이오티의 2018년 작품. 사진 제공=충무아트센터
멸종위기종을 담은 이탈리아 작가 마르코 가이오티의 2019년 작품. 사진 제공=충무아트센터